8월 3일 0시기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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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완료 총 1142만 1716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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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성 판정 1121만 9513건 ( 98.23%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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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성 판정 20만 2203명        ( 1.77%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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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리해제 17만 7909명         ( 1.56%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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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치율 88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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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.23% + 1.56% = 99.79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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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.79% 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없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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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2천104명이 됐다. 국내 평균 치명률은 1.04%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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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중증 환자는 총 331명으로, 전날(326명)보다 5명 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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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31일(317명) 이후 나흘째 300명을 웃돌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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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천304명 늘어 누적 17만7천909명이 됐고,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07명 줄어 총 2만2천190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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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천182만16건으로, 이 가운데 1천121만9천51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39만8천30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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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를 검사한 건수는 4만7천412건으로, 직전일(발표 기준) 2만820건보다 2만6천592건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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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.54%(4만7천412명 중 1천202명)로, 직전일 5.85%(2만820명 중 1천219명)보다 하락했다.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.71%(1천182만16명 중 20만2천203명)다.

[출처] 대한민국 인구 중 99.79% 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없어|작성자 면역학자 배용석